Wolfsburg's Andre Schuerrle, right, vies for the ball with Leverkusen's Son Heung-min from South Korea during the German first division Bundesliga soccer match between Bayer Leverkusen and VfL Wolfsburg in Leverkusen, Germany, Saturday, Feb. 14, 2015. (AP Photo/Frank Augstein)
볼경합을 벌이다, 볼을 다투다, 볼다툼 등등 모두 동사 vie 를 사용해서 vie for the ball 로 표현한다. vie 대신 challenge 로 대체해도 무방하다. 한국의 손흥민.. 은 전치사 from 을 사용해서 나타낸다. of 보단 from 이 잘 사용된다. 여기에 대해서는 착한 전치사, 나쁜 전치사 부분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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