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레가스가 첼시이적을 공식발표했다. 그러나 파브레가스는 아스널 시절인 지난 2010년인가.. "내가 첼시 유니폼을 입는다면, 당신은 날 죽여도 좋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if 조건절에 [ever + 동사] 형태는 흔하지 않은 가정법 문장인 만큼 잘 봐두도록 하자. 그러고 보면 아스날은 믿는 도끼에 발등을 상당히 심하게 찍히는 경향이 있다. 반 페르시가 맨유로 훌쩍 떠나버리기도 했으니.
If I ever wear a Chelsea shirt, you have permission to kill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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