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사 as의 해석이 중요하다. 보통 as 뒷부분을 해석하고 다시 주절을 해석하곤 하는데, 그냥 순차적으로 옮기면 된다. 즉,
보스톤 레드삭스의 마이크 나폴리가 카니널즈 투수를 상대로 3타점 2루타를 쳤다. (그리고) 주자 자코비 엘스버리는 홈으로 파고들고 있다.
... 로 풀이한다. 즉, 접속사 as 해석의 핵심은 '동시성'이다. as 전후 문장 속 사건이 사실상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야구중계방송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홈으로 파고듭니다.. 는 head toward home 으로 표현하면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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