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의 맞수 진선미 민주통합당

진선미

진선미

출생 1967년 5월 14일 (45세)

 대한민국 전라북도 순창군

국적 대한민국

학력 성균관대학교 법학 학사

직업 변호사, 정치인

정당 민주통합당

진선미(陳善美, 1967년 5월 14일 순창 ~ )는 대한민국의 변호사이자 정치인이다.[1]

목차  [숨기기] 

1 생애

2 학력

3 경력

4 상훈

5 주석

[편집]생애

진선미는 1967년 5월 14일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났고 진봉헌 변호사의 여동생이다.[2] [3]

1984년 성균관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였고, 1996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사법연수원 28기로 수료하였다. 이석태 변호사와의 인연으로 사법연수원 수료 후 법무법인 <덕수>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하였다.[1] 변호사 강금실, 변호사 이정희 등과 함께 호주제 폐지를 주도하면서 2005년 3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호주제 폐지를 뼈대로 한 민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데 기여하였다.[4] [5] [6]

2012년 4월 11일,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5번으로서 제19대 국회의원이 되었다.[7] [8] 2012년 6월 28일, 민주통합당 대선주자 문재인의 선거대책본부 대변인에 임명되었는데, 이는 도종환 의원과 함께 공동 대변인에 임명된 것이었다.[9] [10] 이후 문재인이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후에도 진성준과 함께 공동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11]

[편집]학력

순창초등학교

순창중학교

순창여자고등학교[12]

성균관대학교 법학 학사

[편집]경력

1996년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28기 수료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이사

여성신문 자문위원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상담위원

환경운동연합 공익법률센터 운영위원

법률사무소 <이안> 공동대표 변호사

민변 여성인권위원장

[편집]상훈

2005년 한국여성단체연합 성평등 디딤돌상[1]

제9회 여성신문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