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의 계절이다. 아니 이제 거의 다 끝난 건가. 선거철이면 늘 생각나는 영화가 팀 로빈스의 <밥 로버츠>다. 아마도 이 영화 속에 선거와 정치인, 그리고 지지자들이 등장하기 때문일 터. 영화 후반부에 등장하는 잭 블랙(아마 데뷔작이지 싶다)의 표정, 연기가 많은 것을 말해주는 영화다. 아직 보지 않았다면 한번 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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