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영어이야기 2018. 1. 20. [기사원문] 박종우 FIFA로 부터 징계, FIFA 홈피에 실린 이근호 이야기 이전에 작성한 글입니다. 무슨 날인지, 두명의 한국 선수 이름이 FIFA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다. 장고 끝에 피파가 드디이 결정을 내렸다. 두 게임 출장정지에 벌금 얼마. 대표적인 뷔폐조직인 IOC와 FIFA가 뭣이도 고상하던고.. 결정을 내리기 까지 무려 수개월이 걸렸다. 맨 마지막 문장을 보면 이번 피파의 결정은 항소가 불가능한 조치같다. final and binding 이 구 사실을 확인사살해 주고 있다. 중간 부분에 보면 파란색 밑줄 내용으로 봐서.. 비록 박종우의 행동에 고의성은 없다고 판단한 것 같다. 다만 스포츠맨쉽과 페어플레이의 원칙, 이상 어쩌구~ 하면서 박종우에게 출장정지와 벌금이란 판결을 내렸다. 이근호 기사에서는 간단히 바꿔쓰기만 학습하자. 붉은 네모칸 처리된 것은 모두 동일한 인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