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팅 영어이야기/열린 어휘|표현 2011. 9. 6. sentiment - 반미감정이 극에 다달았다? The Latin term for that sentiment is carpe diem. ‘한국인들의 반미 정서(감정)가 극도에 다다랐다.’란 기사를 접할 때가 있다. 여기서 ‘정서, 감정’을 영어로 뭐라고 할까.. 한때 고민에 둘러싸인 적이 있었다. feeling 도 괜찮을 것 같았지만 어딘가 쏙 와닿지 않는다고 할까. 왠지 다른 단어가 있을 것 같고. 결국 많은 영문을 접하는 가운데 sentiment가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고 알게 되었다. Anti-sentiment 이렇게 쓰인다. 속 키팅 선생님과 학생들의 대화를 통해 sentiment의 개념에 보다 근접할 수 있다. 피츠가 낭독한 시 구절 한 구절인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이 구절의 느낌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