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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3.
[프로야구 30년, 롯데 30년 부산의 거인, 그들을 만난다] <15> 최연소 완봉승 주형광
+ 기사출처: 부산일보+ 아래 기사의 저작권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프로야구 30년, 롯데 30년 부산의 거인, 그들을 만난다] 최연소 완봉승 주형광 칼날 제구력으로 96년 탈삼진 221개 '닥터 K' 장병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프로야구 30년, 롯데 30년 부산의 거인, 그들을 만난다] 최연소 완봉승 주형광 주형광이 롯데 선수시절 마운드에서 역투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롯데 투수코치로 활약 중인 현재 모습. 부산일보 DB 1/1 다승왕을 향해 달려가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장원준의 등번호는 28번이다. 장원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번호다. 28번 때문에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고 할 정도다. 그는 왜 28번을 이렇게 소중히 여기는 걸까. 바로 은퇴한 선배로부터 물려받은 번호이기 때문이다. 장원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