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사 as 이해의 핵심은 동시성이다. 즉 as 를 기준으로 전후 상황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위 그림에서 피츠버그 내야수 바머스가 공을 잡는 것과 시카고 컵스의 카스트로가 2루타를 치고 2루에 안착하는 상황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as 와 when 이 헷갈릴 때는 언제나 '동시성'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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