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이니 뭐니 해도.. 인간 관계에는 딱 두 부류가 있다. 갑과 을의 관계.
JTBC 소실적 김희애-이성재 내세워서 시청률 좀 끌어올리려고 기획한 야심찬 드라마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드라마 속 부모는 자식을 갑으로 만들고자 강남 유명학원에 보내려고 하는데 입학시험을 통과해야만 한다. 어머니(김희애)의 도움을 받아 '나름' 열공한 아들은.. 그러나 학원입시(?)에서 꼴지를 하게되고.. 부모(특히 아버지)는 공황에 빠지고 온 동네의 웃음거리가 된다. 그때 아버지가 한 말이다. 참고로 아들은 초등학생..
'영어이야기 > 영화 속 명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속 명대사] 더 높이 올라갈 수록 길은 더 구부러지는구나. - 대부 3 (0) | 2013.09.16 |
---|---|
[영화 속 명대사] 화투판에서 사람 바보로 만드는 게 뭔지 아세요? - 바로, 희망. - 타짜 (4) | 2013.09.10 |
[영화 속 명대사] 희망이 없이는, '우리'를 포기해야 합니다. - 밀크(Milk) (0) | 2013.08.23 |
[영화 속 명대사] 진실을 말하는 자는 말을 바꾸지 않아요. - 언노운 (0) | 2013.05.14 |
[영화 속 명대사] 저는 싱글이 아니랍니다. 단지 제 파트너는 미래에 살고 있을 뿐이죠. (0) | 2013.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