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김의석 위원장이 수익분배비율 결정에 환영을 표했다. 김의석 위원장은 6월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CGV 신촌에서 진행된 CGV 신촌 아트레온 개관식에서 CGV의 한국영화 부율 결정에 대해 “차별적인 수익분배는 뜨거운 논쟁이었다. 지속적인 수익분배요청이 있어온 가운데 해소되지 않을 것 같은 수익분배비율을 5.5대 4.5로 결정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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