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주인장 메뉴/스페셜 에디션 2014. 5. 7. 왜 공유에 인색할까. - 백분토론 대본 하나 보는데 로그인이 필요하다. 본 게시물의 작성시점은 2013년 1월경 입니다. 따라서 아래 포스팅 내용 중 일부는 현재 사정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T 전문가도 개발자 입장도 아니지만 사용자로서 생각해 보면, 유튜브(youtube.com)의 성공은 단연코 친절히, 그리고 의도적으로 embed 로 상징되는 '소스코드' 또는 '퍼가기 소스'를 개방한데 있지 않을까 한다. 유튜브의 성공신화 이전에 (국외는 차치하고서라도) 국내에도 네이버나 다음은 물론이고 크고 작은 동영상 서비스 업체들이 있었지만, 이들은 대부분 사이트에 올라오는 동영상을 공유하는 데 인색했다. 회원들이 업로드한 동영상를 자신들의 사이트 재산(?)으로 탈바꿈시키려고만 했지 이를 다른 사용자들에게 다시 나눠주지는 않았다. 티스토리도 예외는 아니.. 영어이야기 2012. 11. 25. 롬니 나팔수 FOX NEWS, 오바마 충복 MSNBC, 어정쩡 중립 CNN 영어를 좀 더 재밌게 공부하고자 한다면 원어민 매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중에서 앙숙지간에 있는 FOX NEWS 와 MSNBC를 즐겨찾기 해두고 두 매체의 논조를 비교해가면서 기사를 읽는 즐거움? 만큼 큰 것도 없다. CNN..? 사실 요즘 CNN은 보는 재미가 반감된지 오래다. 물론 아직도 헐리웃 영화 등지에서는 언론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CNN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무튼 아직 FOX NEWS와 MSNBC를 모른다면 한번 접속해서 기사를 읽어보도록 하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