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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1.
김행 사퇴로 집권 첫해 `제1호 인사' 모두 낙마
김행 사퇴로 집권 첫해 `제1호 인사' 모두 낙마| 기사입력 2013-12-31 20:14 | 최종수정 2013-12-31 20:19 사의 표명한 김 행 청와대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김 행 청와대 대변인이 31일 사의를 표명했다. 김 행 대변인은 소셜네트워크 뉴스서비스 위키트리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월 24일 윤창중 대통령직인수위 대변인과 함께 청와대 초대 대변인으로 내정됐다. 2013.12.31 > jeong@yna.co.kr 윤창중 이후 7개월여만…대변인 역할 축소로 자진사퇴 관측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전격 사퇴함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 집권 첫해 청와대 초대 남녀대변인 2명이 모두 낙마하게 됐다. 공교롭게도 박 대통령이 새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