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이야기/영화 속 명대사
2016. 12. 3.
[영화 속 명대사] 아무 걱정 마세요, 아저씨. - 대부 2 (스포일러 유)
+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편의 명대사 명장면을 하나씩 가지고 있겠지만(예를 들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셨지" 라던지), 개인적으론 편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 명대사는 단연 영화 후반부 톰(로버트 듀발)이 조직의 보스를 배신한 프랭키를 찾아가서 자살할 것을 암시하는 바로 이 장면 속에 모두 들어 있었다. The Corleone family was like the Roman Empire. - 꼴레오네 패밀리는 로마 제국 그 자체였지. Yeah..it was once. - 예.. 한 때는 그랬었죠. Frankie.. - 아저씨.. When a plot against the Emperor failed the plotters were always given a chance to let their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