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파리만 날리고 있더라. 반면 700 비어 맞은편 허름한 골목에 있는 봉구비어에는 사람들이 미어 터지고 있고. 주위에 봉구비어를 비롯한 스몰비어 업소들이 제법 있기 때문에 고전하는 듯 하다. 종업원들도 불친절 하고. 다른 맥주집에 자리가 있다면 굳이 찾고 싶은 곳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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