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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계몽사 한국문학 70선 - 현대소설

제19권 <현대소설>


무정 / 이광수


제20권 <현대소설>


이차돈의 사

태형

감자

광화사

붉은산

광염 소나타

운수 좋은날

B사감과 러브레터

고향

술권하는 사회




제21권 <현대소설>


삼대 / 염상섭




제22권 <현대소설> 


탁류 / 채만식




제23권 <현대소설>


두파산

만세전 

태평천하

치숙

논이야기

탈출기

홍염

박돌의 죽음





제24권 <현대소설>


상록수

물레방아

분녀개살구



제25권 <현대소설>


봄 봄 ??

산골나그네

땡볕

금따는 콩밭

크리스마스 전야의 풍경

아네모네의 마담

바람은 그냥 불고

별을 헨다

죄와 벌

흙의 노예

목매이는 여자

황진이의 역천

종생기

김강사와 T교수

환상의 시기

불신시대지맥 




제26권 <현대소설>


이리도

독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소나기

늪바위

까치소리

무녀도

역마

황토기

밀회

여수




제27권<현대소설>


고개를 넘으면 / 박화성



제28권 <현대소설>

금당벽화

IYEU도 ??

불꽃

테러리스트

백지의 기록학마을 사람들

비오는날미해결의 장

적막강산

큰산




제29권 <현대소설>


모래톱 이야기

수라도 

바비도

비밀의 문

7월의 아이들

기관차와 송아지

폭군

지하촌

감정이 있는심연

비인 탄생

소복

독목교




제30권<현대소설>


병신과 머저리

석화촌

매잡이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유두

해연

바보 용칠이

인간제대

월하 취적도

신작로

절벽

암사지도

족제비

쑈리킴

원무

우상의 눈물




제36권 <현대소설>


무명배따라기

화수분

빈처

표본실의 청개구리

벙어리 삼용이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아랑의 정조

토혈

 레디 메이드 인생

백치 아다다

 미로

창랑정기황공의 최후




제37권 <현대소설>


제1과 제1장

메밀꽃 필 무렵

께래이

낙엽기

날개

악야

모범경작생

등신불

동백꽃

소낙비

사하촌

제3인간형

실비명

졸곡제

화투기




제38권 <현대소설>

유민

나상

현실도피

후처기

역도라는 이름의 사형수

목넘이 마을의 개

지애에서 R군에게 ??

복덕방

 용광로

장삼이사

안개속의 춘삼이

장날

거리

이주민열차

촉루

목마

누님

어리석은사람




제39권 <현대소설>

춘보의 득실

춘잠

탕자

금송아지

습작실에서

유치장에서 만난 사나이

지기미

표류기

마권

뚜꺼비가 먹은 돈

새로운 가족

한그강습회 ???

네번째 총각

비단이불

유수암




제40권 <현대소설>

너무나 지루한 시간

고향

집행유예

부산 나들이

어느소년의 추억

신의 눈초리

장씨일가

6인 공화국

젊은 느티나무

황량한 날의 동화

달오는 산으로

강물이 있는 풍경

은냇골 이야기

박학도

고무신

화산댁이




제41권 <현대소설>


요한시집

부여에 죽다

대왕과 염 보살

지붕위의 채송화

사랑도둑

귀농기

오분간

개구리

방황

 귀환

잉여인간

포말의 의지

구긴 속

김과 이

방어

못가는 사우디

화침




제42권 <현대소설>


모멸

유예

피어리드

표정

모반

서울의 초상

골방

누님의 겨울

만년성

외로운대기

청계천 맑을 무렵

피해자




제43권 <현대소설>


황홀한 시간

꺼삐단리

흑산도

목단강행 열차

도박

승리

목숨

거스름돈

밀고자

외곽지대

닮아지는 살 들

판문점

탈향

어느 부국장

부자




제44권 <현대소설>


어제오늘의 이관

야화

수인선

김경세씨 댁

조선인

골목안 사람들

아우가산 차

수난 2대

간이주점 주인

죽창을 버리던 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둥지

아가

그넋의 그림자

세번째 만남




제45권 <현대소설>

상처

여수

신과의 약속

자매일기

신행

아파트 층계

화신 폭염 ??

오동추야

포대령

붉은 코

손 3

절규




제46권 <현대소설>


넓은 문

고요한 유희

모독

감별사

앵두 나무집

별장이 있는 풍경

버릇이야기

 덧니

느릎나무가 있는 풍경

창경원에서

이간산 흘러가는 피난민들아

바닥없는 함정

흑색 그리스도




제47권 <현대소설>


오작교

나의 일주일

코리언 무곡 제5번 

사진 찍히는 사람

실향민

화령장기행

악령

슬픈 양복재단사의 나날

두 아들

덫과 소리

분노의 들

이혼여행

어떤개의 죽음




제48권 <현대소설>


밀감두개

먹쇠전

뜻 있을 수 없는 이 돌맹이

장화사

소외지

우리들 생의 저편

그날이 올때 까지

종가에선 난 절름발이

벌판

남문통

뒷개

춘분

늪과 바람




제49권 <현대소설>


화류항사

서울 1964년겨울

서울의 달빛 0장

무진기행

테스트 필

박포 씨

 암소

 장난감 풍선

안개강

카인의 회상

서울타령

신인들

고향길




제50권 <현대소설>


증오의 수렁

잠자는 신화

고려장

실반지

수렁속의 꽃불

무 사와 악사

아이러브 유

칠법전서




제51권 <현대소설>


치숙

갈대

남도 1

남도 2

걸신

잘못된 이야기

정든땅 언덕위

어느황제의 회상

빈영출

아무도 모르는 가을

이어도

꽃동네이 합창




제52권 <현대소설>


숨어있는 혀

통나무집

제다행

다 닮은 사나이

안개지역

개는 왜 짖는가

어떤 완충지대

시간여행

도요새에 관한 명상

멀고 긴 터널

오기와 사기




제53권 <현대소설>


껍질벗기

보호받는 풍경

익명의 여인

김에게 가까이

부엉이 울음소리

아버지와 치악산

가랑비

허상의 다리

하리케인

장난감도시

파편

개와 사원

저승소식

밤 외출작별인사 ??




제54권 <현대소설>


북소리

지붕위의 사진사

사무장과 배달원

장마

포구의 달

유년의 딸

동경

모래의 춤

폭양





제55권 <현대소설>


먼소리 먼 땅

분노의 일기

돌아온 우리의 친구

산정

고리

산행

어두운 출구

초상화





제56권 <현대소설>


까치방

독배

떡날개소리

일곱시 십분전

모자일화.5 ??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계약

벽 그리고 벽

흘러간 시절의 삽화 ??

아버지 돌아오다 ??

어디서 날아온 새

유실

재이산

아버지의 바다에 은빛고기 떼 

가라앉은 섬





제57권 <현대소설>


다시밟은땅 

자전거포 김씨

소년

금의환양

집으로 오세요

지사총

외야에서

고압선

아메리카

아기천사

병어회




제58권 <현대소설>


어둠속의 여자

불일 폭포 ??

한번 그렇게 보낸 가을

해갈의 잠

추석

모래위의 집

 추석

모래위의 집

시인 왕거인

징소리

잉어의 눈

말한는 돌

바위

신의나라 사람




제59권 <현대소설>


시진읍

일반화법 2 ??

부영기개

도깨비와 바늘

삼촌이야기

종이끈

정다운 말씀

뒷문밖의 갈잎노래

마의 사랑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

객사

당솔나무

석양꽃

지푸라기 외




제60권 <현대소설>


빨간우산

달밫자르기

터전

부서지는것

귀환선

아스팔트

무귀와 읍신

장수하늘소

붉은 딸기밭

유년의 바다

그날의 산

명사들




제61권 <현대소설>


독요초

하늘궁전

소등

생명채집

재물과 향기

산중기

아이네 크라이네

초록빛 모자

쟁기머리 산그늘

토족

안개의 소리

불새

흐르는 섬

날개 81

청정암

직립보행

말씀

지지배배



제62권 <현대소설>

무죄증명

기차길옆 오막살이

대역인간

실감기

굿바이 정순씨

불뿥는 난간

아테네 가는 길

겨울의 빛

그말 한마디

아버지의 작고 검은 손금고



제63권 <현대소설>

지하실의 닭

독살

지상의 방 한 칸

의시김씨의 소전

불면수심

둥주

짐승도 죽을 때는 ???

성좌도

비철 이야기

유리벽저변

종이학

말없는 화해

당제




제64권 <현대소설>


이명사설문담

추방

땅거미집

산길

멀고 아름다운동네

한계령

금시조

서늘한 여름

늪새의 집

산역

안개섬

사공



제65권 <현대소설>


새와유령

어린 영웅담

씌어지지 않은 비문

헬로우,아이러브유

길 한 이십년

복원가

빈 곳

화생

에미이름은 조선삐였다

아버지의 땅

사평역



제66권 <현대소설>


어제밤에 들었던 총성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소리에 대한 몽상

인형과 곡두

깜부기

하산

개들의 혼

사육

어두운 요람

흐르는 뿌리

땅울음

단맥

통일촌 설화

모깃불

겁화경

제삿날




제67권 <현대소설>


외토리

지워지지않는 그연두빛

거인의 딸

몌별

쓰러지지않는 별

왕기

말선두리와 버마제비

골패

이양선

설해

물뿌리기

우화기의 날개

단절 저편




제68권 <현대소설>


아가페의 꽃

은밀한 배반

서수필

방자의 날개

그림자와 칼

쥐방울꽃

겨울남행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서

소지

광장의 저편

남촌기행

난새일기

포구의 황혼

침묵의 섬




제69권 <현대소설>


봉화산 신판

서산너머 해님

광화문

계명의 도시

저승문

흔들리는 벽

계곡의 그늘

산행기

어둠아 바람아

겨울 우화

안동

 목

새벽이 오는 소리

직녀

진눈깨비

흔들리는 도시

홍수의 밤

수하 1



제70권 <현대소설>


별뜨는 자리

그달빛

처용유사

보팔 혹은 울산 그리고 우황청심환

열쇠, 혹은 자물쇠

지사의 겨울

개구리와 관우

바다 꽃

전화질

물소의 잠

모르는 사람들

뿌리박기

얼굴

낮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