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점차로 지고 있는 것을 a seven-run deficit 라고 표현하고 있다. 와일드카드를 얻다, 획득하다는 get 이 아닌 claim 동사를 사용해서 그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참고로 템파베이는 양키스에 중반까지 7점차로 지고 있어서 탈락이 유력했지만 8회 대거 6점을 획득하고 다시 9회 1점을 추가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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