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곳이라는데.. 처음 가봤다. 맛은 그런대로. 다들 맛있다고 난리.
메가마트 후문 에서 맞은 편 골목으로 들어가다 보면 통나무집?이란 곳이 있는데 그 집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나온다.
구석이라 큰 길만 다녀서는 찾기가 쉽지 않다. 가격은 좀 비싼 편. 맛있다면야..
다만 좌석배치가 좀 그렇다. 마치 민속주점 처럼 딱딱한 나무 탁자와 의자(주로 4-6인용)가 독립되어 있는데.. 단체로 가기엔 좀 무리다. 10명 정도가 한계가 10명 넘어가면 다른 자리에 떨어져서 앉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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