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덕이다'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라있는 동영상 모습입니다. '재미교포 푸른누리'가 게시자로 돼있는 1분 30초 길이의 동영상은 북한의 3차 핵실험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핵실험이 북한의 안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조치라면서 미국의 적대적인 정책 덕분에 북한이 군사 강국이 됐다고 강변합니다. 장엄한 음악을 배경으로 제작된 동영상은 오바마 대통령과 미군이 줄곧 화염에 휩싸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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