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재판부는 김씨의 강제추행죄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당시 더 운전할 수 없어 차량을 멈추고 안전띠를 풀려고 했는데 피고인이 이를 막으려다가 손이 가슴에 스쳤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며 "이런 신체접촉을 두고 강제추행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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