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어이야기/미디글리쉬

동료우원들 앞에서 꾸중 듣는 구케의원




80세의 랭글 하원의원이 국회(하원)에서 동료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꾸중을 듣고 있다. 고상한 말로는.. '공개질책'이라고.. @@  이것을 영어로 censure 라고 한다. 공개질책 대상이 된 이유는.. 재산누락을 비롯한 윤리적이지 못한 행동 때문. 참고로 censure 보다 징계수위가 약한 단계로 견책(reprimand)가 있다. 울 나라 장관들과 국회의원들이라면 한번쯤 거쳐가야 할 무대???

censure.. 동사, 명사로 모두 사용가능하다. 

'영어이야기 > 미디글리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드라린에서 콜론과 콤마의 역활..  (0) 2011.09.29
counterfire impact  (0) 2011.09.29
DADT - 미군내 동성애자 정책  (0) 2011.09.28
막상막하 - neck and neck  (0) 2011.09.28
fresh artillery fire  (0) 201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