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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이야기/스마글리쉬

킴 카다시안, 이스라엘 옹호 트윗으로 비난받아



slam 동사 상당히 중요하다. slamed 이지만 비난을 했다는 말이 아니다. 비난의 대상이 없기에 여기서는 수동태 문장에서 be 동사가 생략된 것으로 봐야 한다. 즉 킴 카다시안이 트위터에 올린 친-이스라엘 트윗으로 비난을 받고 그 내용르 지웠다는 말. 국내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follow-up 은 이어지는, 연속되는 의미이다. 영어회화학습을 할 때 follow-up question 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back-to-back 도 익혀두자. Twitchy.com 이란 곳도 있나 보다. 설명을 보니 트위터 사용자가 이미 지운 트윗 내용도 보관하고 있는 무시무시한 사이트라고 한다. 또 나왔다. which. 무조건, 일단 앞 부분 해석을 한뒤, 그런데 그것(그 사람은)은 ~이다)라고 순차적으로 해석한다. 아울러 which 가 콤마가 둘러 쌓여 있을 때는 앞에 나온 대상(선행사)를 설명해주는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콤마 사이 부분은 생략해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