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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이야기/영화 속 명대사

[영화 속 명대사] 그 시가 너에게 아픔으로 다가온다면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거야. - 미술관 옆 동물원


Have you ever thought what love means to lovers these days?

- 넌 너 이외의 사람들이 어떻게 사랑하고 살아가는지 생각해 본 적 있어?

It's like listening to a music with two different earphones I mean it's kind of selfish and.. you know..

- 그럼! 요즘 사람들 사랑은 같은 음악을 듣더라도 각자 이어폰을 끼고 듣는 꼴 같아. 조금은 이기적이고 또 조금은 개인적이고 왠지 뭔가 자기가 갖고 있는 걸 다 내주지 않는...



You know the real meaning of the poem you just read? Once you know it you would write a much better story

- 너, 아까 그 시 아름답다고 했지? 언젠가 그 시가 너에게 아픔으로 다가온다면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거야.





* 우리 영화라 영어자막과 우리말 자막 내용이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영어자막은 해외 자막사이트 등록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