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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로 블로그 수익 늘이는 법 - 링크 광고, 검색 광고도 달아 보자!

구글 광고는 한페이지에 3개 까지만 게재가 가능하다. 세개를 초과하면 광고가 노출되지 않거나, 광고 일부분이 보이질 않는다. 그런데 어떤 블로그를 방문해 보면 세개 이상의 광고가 버젓이(?) 실려 있는 경우가 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





페이지당 세개 까지 광고가 유효하다는 것은 일반 '콘텐츠' 광고만 해당하는 사항이다. 좌측에 보이는 작은 사각형 광고는 콘텐츠가 아닌 '링크' 광고이기에 이는 상관이 없다.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 콘텐츠 광고와는 별개로 페이지당 3개의 링크 광고를 추가로 실을 수 있다. 여기에 검색 광고(검색창을 다는 것) 두개도 추가 허용되기에, 실제 블로그 한페이지당 실을 수 있는 최대 광고 개수는 모두 8개가 되는 셈이다.


실제 아래 블로그 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모두 7개의 광고를 발견할 수 있다. 


콘텐츠 광고(3개) + 링크 광고(3개) + 검색 광고(1개, 좌측 맨하단에 보임)


http://mediglish.tistory.com/category/스페셜%20에디션



아직 몰랐다면, 링크 및 콘텐츠 광고도 달아서 블로그 수익을 향상시키도록 하자.



아래는 애드센스 공식페이지에 게재된 광고 단위 관련 내용이다. 


복수의 광고 단위를 설치하여 광고 공간 극대화하기


광고 단위를 여러 개 배치하면 Google의 방대한 광고 인벤토리를 활용하여 실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최대 3개의 표준 콘텐츠용 애드센스 광고 단위(최대 1개의 300x600 광고 단위 포함), 3개의 링크 단위, 2개의 검색용 애드센스 검색창을 웹사이트의 각 페이지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광고 단위가 여러 개일 경우 그 효과를 가장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은 전체 수입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페이지의 경우 광고 단위를 여러 개 배치하면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텍스트가 많아서 페이지를 스크롤하면서 읽어야 하는 페이지

포럼 또는 메시지 보드 페이지(특히 한 페이지에 표시되는 형태)

작은 광고 형식(예: 125x125 크기의 버튼)만 넣을 수 있는 페이지

복수의 광고 단위를 극대화하기 위한 도움말: 페이지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배치된 광고 단위가 HTML 코드에서 가장 먼저 표시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가장 좋은 광고 공간에 입찰가가 가장 높은 광고가 게재되기 때문에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광고 단위를 정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 출처: 구글 애드센스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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