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홀로 맛집

[사직동 맛집] 롯데 야구보고 조요한 이자까야에서 샤케 한잔 - 유메


+ 리뷰 일반: 전형적인 이자까야. 해운대 유메랑 체인인지는 잘 모르겠다. 여기가 사직본점이라고 하는 걸 보면.. 다른 곳에도 체인이 있다는 말인데. 

+ 장점/강점: 이자까야라서

+ 약점/아쉬운 점: 이자까야니까

+ 연관 정보:


+ 메뉴: 참치모듬. 고래고기모듬, 과메기, 사시미, 오뎅탕

+ 주류: 샤케, 소주, 맥주 등


+ 실내 인테리어/구조: 사진 참고. 1층이라 계단이나 엘리베이터 타는 수고는 할 필요가 없다. 다만 대형 유리벽을 통해 밖의 모습이 다 보이기에 밀폐된 공간 찾는 손님들에겐 맞지 않다.

+ 화장실: 실외에 위치


+ 찾아가는 길: 사직야구장 근처 세계로 병원 맞은 편에 위치


+ 주소: 아래 명함/사진 참고

+ 연락처: 아래 명함/사진 참고

+ 영업시간: 아래 명함/사진 참고

+ 주차여부: 건물 앞이 대로변이라 적당히 주차가능할 듯.

+ 가격: 아래 메뉴판 참고


+ 와인/콜키지: 이자까야 와서 와인 마신다고 하면 좀..

+ 연관 검색어:

+ 오빠랑?: 커플돌 제법 눈에 띄임.


+ 평점: 10점 만점에 7점




유메 간판. 제일 위에 보면 경주상업(정보)고등학교 부산 총동문회.. 란 간판이 보인다. 사장님이 이 고교 출신? 아님 건물 2층 간판인가..



행인들을 유혹하는 스페셜 간판. 우측 가만히 들여다 보면 티비 화면이 보인다. 로떼 야구경기도 시청가능.




2차로 찾은 집이라 안주는 간단히 꼬지로.






빚깔만 봐선 중국산 심심한 김치로 생각되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다.




이렇게 샤케병과 팩으로 사방을 장식해 놓은 게 이집 인테리어 특징이다. 다른 이자까야도 그렇겠지만.


위에도.




* '맛집을 찾아서'는 블로그 주인장이 직접 방문한 경험이 있거나, 지인에게 정보를 얻은 부산(및 전국의)의 여러 음식점, 술집, 커피숍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맛집' 위주의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단순 정보제공 차원에서 '맛'과는 무관한 업소도 소개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맛이 없다거나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업소들에 관한 포스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맛집' 위주의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단순 정보제공 차원에서 '맛'과는 무관한 업소도 소개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맛이 없다거나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업소들에 관한 포스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따라서, 여러분들의 즐거운 식도락 생활을 위한 단순 정보습득 차원에서만 본글을 받아들이시고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는 것은 자제해주세요.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모두 참고만 하세요. 맛에 대한 기준, 입맛이란게 천차만별이라 블로그 주인장이 맛이 없다고 해도 다른 분들의 평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니까요. 아울러 가격, 연락처, 주차여부 등의 정보 역시 업소 사정상 변경될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고, 정확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방문 전 꼭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