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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백분토론) 610회(8월 27일) 주제 및 출연 패널




8월 27일 밤 12시 25분


610회

한국 영화, 빛과 그림자


한국영화의 흥행 돌풍이 매섭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

과 '설국열차','더 테러 라이브','숨바꼭질','감기'가 8월 4주차 박스오피스 1위부터 

4위까지 차지하면서 한국영화의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이 같은 흥행 열기에 힘입어 

한국 영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 관객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빛이 강하면 그림자가 짙은 법. 한국 영화 산업은 성장으로 떠들썩하지만 그 

이면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요즘 한국 영화는 대박 작품과 쪽박 작

품이 극명하게 나눠져, 대박 작품은 스크린이 집중 돼 더 큰 흥행이 가능하지만, 쪽

박 작품은 스크린 확보마저 어려워 교차 상영에 들어가는 작품도 많다. 스크린이 집

중되는 상황은 이미 몇 년 전부터 극장가에 커다란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또한 천

만 관객 시대에 연간 천 만 원도 못 받는 보조 출연자들의 근로 환경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이번 주 [MBC 100분 토론]은 영화업계 관계자들과 ‘중립지대 시민들’이 함께 한국

영화 흥행 돌풍의 원인과 지속적인 발전 방안은 무엇인지 모색해 보는 자리를 마련

한다. 




출연패널

김의석 /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김태윤 / 영화감독   

오동진 / 영화평론가

엄용훈 /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부회장 (섭외중)

최진욱 /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이상 가나다순) 외 ‘중립지대 시민’ 4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