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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분데스리가 데뷔골 폭발 '드디어 터졌다!'

이날 팀동료 구자철과 선발 출전한 지동원은 23일(한국시간) 오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오른발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 헤럴드경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12&aid=0002397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