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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이야기/미디글리쉬

오바마, 클린턴도 벌벌 떠는 할머니



이 할머님 보통이 아니다. 1960년대 초반 케네디 대통령 이후로 수십년간 백악관 출입기자로 맹활약했다. 케네디, 존슨, 닉슨, 포드, 카터, 부시, 클린턴, 부시, 오바마 까지..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그녀의 자리는 맨 앞 좌석에 위치하고 있었단다. 우리나라 강남 요지보다 더 노른자위 다툼이 치열한 백악관 최상석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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