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에서 과거분사는 기본적으로 수동태에서 be 동사가 빠진 것이다.
그리고 위 제목과 같이 to 가 없이 과거분사가 바로 나온 것은 이미 동작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만약 구두동상이 철거될 예정이라면 to be removed 와 같이 적게 된다.
시시각각 국.내외에서 들어오는 뉴스 헤드라인의 생명은 신속성이다. 따라서 이미 지난 과거에 대한 언급이 뉴스기사로 다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특집 기사를 포함한 예외적인 경우가 아닌한) 이런 헤드라인의 속성을 이해한다면 시제와 관련된 헤드라인 독해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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