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의 월드시리즈를 지하철 시리즈로 불렀던 기억이 나는데, 오늘 엠엘비 사이트를 방문해 보니 두 팀의 경기를 일컬어 Gotham rivalry 라고 부르고 있지 않겠는가. 그런데 재밌는 건 이 용어가 야구에서만 사용되는 게 아니란 점. 미국 프로농구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역시나 뉴욕을 연고로 하는 두 팀(브루클린 넷츠, 뉴욕 닉스)간 경기에서.
Gotham rivalry is a Grand ol' time
Curtis Granderson returned to the Bronx last night and helped the Mets rally. Tonight, the Yankees look to get 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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