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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경성대/부경대 맛집] 더 퀴진 - 와인 콜키지가 없는 파스타 & 피자 맛집


+ 맛집 리뷰 일반: 많고 많은 파스타 음식점 중 하나라고 해도 크게 서운할 건 없지만, 사장님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틈새시장 공략이 가능하지 않을까나.

+ 장점/강점: 

+ 약점/아쉬운 점: 위치가 최대 걸림돌이다. 경성대역과 남천역 중간지점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는 관계로 검색이나 사전 정보 업이 이 집을 발견하는 것은 쉽지 않다.

+ 독특한 점: 

+ 연관 정보:


+ 메뉴: 아래 사진 참고

+ 주류: 아래 사진 참고


+ 실내 인테리어/구조: 

+ 화장실: 최근에 오픈한 곳이다 보니 깨끗하다. 단, 남녀공용이라 좀 거시가 하다. 비대가 설치되어 있다.


+ 찾아가는 길: 아래 약도 참고.


+ 주소: 아래 명함/사진 참고

+ 연락처: 아래 명함/사진 참고

+ 영업시간: 아래 명함/사진 참고

+ 주차여부: 확인필요

+ 가격: 아래 메뉴판 참고


+ 와인과 함께: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와인 콜키지 없이 와인을 들고 가서 마실 수 있다. 하지만 대개의 신생 업소들이 그러하듯, 어느 정도 인지도가 쌓이고 손님 발걸음 소리 여기저기서 들려 오면 콜키지가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 연관 검색어:

+ 오빠랑?: 글쎄.. 위치 자체가 조용한 곳이다 보니, 연인들끼리 데이트하기에 적당하다.


+ 맛집 평점: 10점 만점에 7점




원룸 1층을 개조해서 만든 레스토랑이다.


요고이 목살 스테이크



피자


세트 메뉴에 포함되어 있는 샐러드.




이름은 잘 모르겠고 아무튼 무슨 파스타. 일행들 평으론 맛이 상당히 괜찮다고 한다. 느끼하지 않다나. 



가장 인상적이었던 마늘빵. 단돈 2천원이다.


고구마 요리.


주방 옆으로 조용한 테이블 2개가 놓여 있다. 화장실이 옆에 있다는 점이 좀 걸린다만.




'맛집' 위주의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단순 정보제공 차원에서 '맛'과는 무관한 업소도 소개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맛이 없다거나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업소들에 관한 포스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모두 참고만 하세요. 맛에 대한 기준, 입맛이란게 천차만별이라 블로그 주인장이 맛이 없다고 해도 다른 분들의 평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니까요. 아울러 가격, 연락처, 주차여부 등의 정보 역시 업소 사정상 변경될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고, 정확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방문 전 꼭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