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 리뷰 일반: 얍씰하게 썰어주는 업소도 많다만 이집은 고깃살이 붙은 갈비를 그대로 넣어준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갈비탕 중 하나다. 처음 이집을 알았을 때가 2009년도 경인데, 그때 한그릇에 7천원 하던 놈이 이젠 만원이다. 그래도 맛은 좋다. 최고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친구들 데리고 방문할 수 있는 장소는 맞다.
+ 장점/강점:
+ 약점/아쉬운 점:
+ 독특한 점:
+ 연관 정보:
+ 메뉴:
+ 주류:
+ 실내 인테리어/구조:
+ 화장실:
+ 찾아가는 길:
+ 주소: 아래 명함/사진 참고
+ 연락처: 아래 명함/사진 참고
+ 영업시간: 아래 명함/사진 참고
+ 주차여부:
+ 가격: 아래 메뉴판 참고
+ 와인과 함께:
+ 맛집 평점: 10점 만점에 8점
* '맛집' 위주의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단순 정보제공 차원에서 '맛'과는 무관한 업소도 소개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맛이 없다거나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업소들에 관한 포스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모두 참고만 하세요. 맛에 대한 기준, 입맛이란게 천차만별이라 블로그 주인장이 맛이 없다고 해도 다른 분들의 평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니까요. 아울러 가격, 연락처, 주차여부 등의 정보 역시 업소 사정상 변경될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고, 정확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방문 전 꼭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맛집을 찾아서'는 블로그 주인장이 직접 방문한 경험이 있거나, 지인에게 정보를 얻은 부산(및 전국의)의 여러 음식점, 술집, 커피숍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 맛집 소개란에는 일반 음식점 뿐만 아니라 술집, 커피숍 등 다양한 종류의 업소가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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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여러분들의 즐거운 식도락 생활을 위한 단순 정보습득 차원에서만 본글을 받아들이시고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는 것은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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