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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라붐, 해피투게더 등, 극장에서 재상영된다.

추억의 영화 재개봉 "10편 엄선…반가운 명작들"

| 기사입력 2013-11-17 00:57  




[헤럴드생생뉴스]추억의 영화 재개봉 소식이 화제다.


최근 롯데시네마는 “추억의 영화 10편이 디지털 리마스터링 된 후 재개봉된다”면서 추억의 영화 재개봉 소식을 알렸다.


추억의 영화 재개봉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25일까지는 소피마르소 주연의 영화 ‘라붐’과 ‘유 콜 잇 러브’, 그리고 ‘레옹’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와 장국영 주연의 ‘해피투게더’ 등 8편도 재 상영된다. 추억의 영화 재개봉 뿐만 아니라 ‘동사서독 리덕스’ ‘화양연화’ ‘중경삼림’ 등은 국내에서 처음 상영된다고 알려져 있다.


추억의 영화 재개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억의 영화 재개봉, 추억이 방울방울" "추억의 영화 재개봉, 꼭 가서 봐야지" "추억의 영화 재개봉, 명작들만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 기사출처: 해럴드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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