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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맛집

[서면/부전동 맛집] 칸토리 - 이자까야, 기린맥주


우엉안주라고 한다. 우엉을 아주 얇게 썰어서 구워낸 것. 바삭바삭한 맛이 좋았다. 감자튀김 보단 10배 낫지 싶다. 특히 좌식의 경우 예전  로바다야끼 초기 자리처럼 테이블 밑으로 공간이 있어서 발을 편히 뻗을 수 있다.


+ 위치: 서면 삼오정 맞은편, (구) 삼바삼바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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