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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고소당한 후 A씨에 합의시도 무산




앞서 박시후 측은 사건 관할 경찰서를 강남경찰서로 이송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상부기관인 서울지방경찰청은 처음 사건을 수사한 서부경찰서에서 조사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박시후는 서부경찰서의 출석 통보를 지금껏 세 차례 연기해왔다. 경찰은 내달 1일 출석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을 신청하겠다고 통보했다. -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