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블로그 메인 페이지는 태터데스크를 이용해서 만든 것이다.
메인 페이지 메뉴 중 '스페셜 에디션' 코너를 보면 두개의 기사가 이미지와 함께 배치되어 있다. 아주 작은 크기인데다, 실제 이 기사를 클릭했을 때 본문 속에 보이는 이미지(두번째 사진)도 적당한 크기라서 그동안 안심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최근에 구글 애드센스 측으로 부터 안내사항을 하나 전달 받았다.
"귀하의 웹사이트 페이지 중 조회수가 많은 페이지에서 표시되는 크기보다 해상도가 훨씬 더 높은 이미지를 가져오면서 클라이언트 대여폭과 리소스를 낭비하고 있습니다."
결국 어디가 문제일까 하나씩 훑어 보던 중에 바로 위 스페셜 에디션 기사 중 <아저씨> 게시물에 첨부한 포스터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 위에 보이는 포스터 이미지는 적당한 크기지만 실제 이 아저씨 포스터의 원래 이미지는 용량이 800KB 가 넘어가는 엄청 큰 포스터가 아닌가. 예전에 글을 올릴 때 첨부한 포스터 원본을 그대로 불러오고 있었던 것 . 즉, 태터데스크로 만든 첫페이지에 나타나는 이미지는 아주 작은 크기에 불과하지만 실제로는 이 작은 이미지의 출처는 800KB가 넘어가는 용량의 원본 포스터였던 것이다. 결국 <아저씨> 포스팅에 첨부한 포스트의 크기를 다시 조정해서 아래와 같이 적당한 사이즈로 만들었다.
혹시 태터데스크나 티에디션 사용하시는 분들은 한번 체크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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