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태터데스크 기능을 이용해 블로그 첫페이지(메인)에 광고 삽입하기

별거 아니다. 블로그 첫페이지(메인화면)을 아래와 같이 편집해서 걸어 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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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가급적 많이 삽입하고자 하는 경우 유리하다. 보통 일반적인 스킨의 경우, 블로그 첫페이지에 본문이 바로 출력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태터데스크 기능을 이용해서 첫페이지를 태터데스크 페이지로 만들면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1-2개 더 삽입할 수 있다. 애드센스의 콘텐츠 광고의 경우 블로그 한 페이지에 노출되는 광고수가 3개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이 메인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 주면 광고를 그만큼 더 많이 실을 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아래 캡쳐화면을 보면 알겠지만, 블로그 첫페이지(첫번째, 두번째), 블로그 본문 페이지(3번째)에 각각 두개씩의 구글 광고(빨간색 네모칸)가 삽입되어 있다. 만약 첫페이지를 따로 설정하지 않으면 블로그 본문 페이지가 첫페이지를 대신하는 관계로 광고가 2개 줄어들게 된다. (콘텐츠 광고와는 별개인 링크, 검색 광고까지 포함시키면 더 많은 광고를 실을 수 있지만 여기서는 일단 콘텐츠 광고만 다룬다.)

이제 아래에서 태터데스크를 이용해서 첫페이지에 구글 애드센스를 삽입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관리자 모드] => [플러그인] => [테터데스크(첫페이지 만들기)]를 클릭한다.

그리고 블로그 Home 을 클릭하면 오른쪽 상단에 빨간 네모칸 속 박스가 생긴다. (태터데스크 설정하기)

[아이템 배치]를 클릭

[HTML 직접입력] => [아이템 배치하기] => [적용하기] 클릭

그러면 블로그 메인 하단에 아래와 같은 영역이 나타난다. 오른쪽 [설정]을 클릭.

[설정]을 클릭하면 아래에서 보듯, HTML 직접 입력란이 나타나는데, 빈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소스를 삽입해 주면 된다. 그리고 노란색 박스 안 내용대로 따라하면 된다.

위와 같이 일단 HTML 직접입력 부터 먼저 적용해 보고, 다른 메뉴(최신글, 헤드라인 등) 만들기도 직접 시도해 보면 전체적인 감을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