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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사면 발언, 경제인 사면대상 되나

젤리안 2015. 7. 15. 09:09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살리고 국가 발전과 국민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 사면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대통령 사면 관련 발언 모음

대기업 지배주주. 경영자의 중대 범죄에 대한 사면권 행사 제한 - 2012년 대선 공약집

부정주패나 비리 연루자에 대한 사면은 국민을 분노케 할 것 - 2013년 인수위

대통령의 권한 남용이며 국민 뜻을 거스르는 것 - 2013년 MB 설 특사 반대

순수 서민생계형 범죄에 대한 특별사면 고려 - 2013년 수석비서관 회의

국민 법감정 형평성 감안 해 법무부가 판단할 것 - 2015년 신년 기자회견

경제인 특사는 납득할 만한 국민적 합의 있어야 - 2015년 대국민 메시지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살리고 국가 발전과 국민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 사면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 2015년 7월 



사면 대상자는?



특별사면 거론 주요 기업인

최태원(SK그룹 회장)
최재원(SK그룹 수석부회장)
김승연(한화그룹 회장)
구자원(LIG 회장)
구본상(LIG넥스원 부회장)


이상득(전 국회부의장)

박영준(전 지식경제부 차관)

이광재(전 강원도지사)

정보주(전 의원)


대통합을 위한 사면 - 생계형 범뵈 100만 명 사면 가능성


역대 정권 사면권 행사 현황

전두환 정부 - 14차례

노태우 정부 - 7차례

김영삼 정부- 9차례

김대중 정부 - 8차례

노무현 정부 - 8차례

이명박 정부 - 7차례

박근혜 정부 - 1차례(2015년 7월 15일 현재)